무례한 것과 솔직한 것은 다르다.
“누구나 어떤 몸을 가지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운동은 내 몸에 내구성을 높이는 일이자 삶의 가동범위를 넓히는 활동"
악플러들 모두 지옥에나 갔으면.
‘EVERYONE IS WELCOME HERE’(이곳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외모 평가를 남발하는 이들에게 휘말려 내 취향을 잃지 말자.
잘 나온 사진 올리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건데...
독립된 '온라인 스토킹' 처벌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앞서 무례한 외모평가 댓글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거침없는 성적 대상화와 외모 평가로 성인지감수성 미흡을 드러냈다.
곽정은은 참지 않았다.
유기정학 및 상담교육 이수 등.
자료를 본 이들 중엔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도 있다
모처럼 의견이 일치했다
그들은 자신들과 섹스하려 하지 않는 여성들에게 분노를 터뜨린다.
"우리는 남성이 아니라 기득권을 비판하고 있다."